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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gkgkjhljkh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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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도에선 |
| 글쓴이 : 닥터 꾼 (124.♡.131.5)
날짜 : 07-06-11 21:36
조회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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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여서도 14물 오후 8시, 일몰 30분전, 조금 물 때,
기상 쾌청, 수온 17도 씨 남풍
날 물 끝, 요덩 포인트 에서 바우님 엘보우 걸린 바로 그 장소
방어 95cm, 7100gm
MC works 565 SS spinning, Shimano stellar 8000 PG
PE deep one # 7, fluorocarbon 80 lb 8 meter.
사요리지그 170 gm 금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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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덩 (121.♡.65.213) |
07-06-12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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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요덩포인트 기분 주타..^^ 강박사 추카추카...이거원 80센트급이 애기 같아 보이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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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밍크 (211.♡.52.43) |
07-06-12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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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 합니다.
난, 언제 저런거 해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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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청 (210.♡.109.60) |
07-06-12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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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다~
빵빵하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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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124.♡.206.196) |
07-06-12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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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부시리 배가 누구 배 같으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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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림 (211.♡.149.15) |
07-06-12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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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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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121.♡.65.108) |
07-06-12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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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나한테 걸렸으면
앨보가 아니라 팔이 완전히 망가졌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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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조 (220.♡.59.170) |
07-06-12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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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혼자서 힘이들었지요....
화이딩 벨트도.채워줄사람이.없어다요...ㅋㅋ
그뭐시냐...
자신과의 게임에서 승리란..
앞으로 ..미래로..승.승.진구-----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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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124.♡.131.5) |
07-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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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부러움의 글 감사합니다.
요덩, 바우 회장님, 꼬마 영목이, 창순이 강원장님.....
같이 갈 수 있었다면
필요했던 의지나 힘이 절반도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엔 꼭 함께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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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블루 (220.♡.234.179) |
07-06-12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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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셨겠습니다....몸 맛좀 보셨네요..ㅋ
강박사님 말처럼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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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 (220.♡.76.227) |
07-06-13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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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서도라!
괜찬은곳 같네요....한번해볼만한 곳이라 짐작됩니다
축하합니다
헌데 pe line 과 reder line을 몇으로 쓰셨느니 알려 수시면 참고하겠읍니다
추카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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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