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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청도 출조준비 |
| 글쓴이 : 바우 (58.♡.108.73)
날짜 : 07-07-26 16:52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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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태클 있는대로 죄다 챙겨놓고
개우럭이 많이 나올거라는 아다청의 유혹에
봉돌/바늘/기타등등의 잡고기 채비.......... 미수꾸리해 놓고
날씨가 어떨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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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청 (210.♡.109.110) |
07-07-26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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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그램 오토코지그에 겁없이 덤벼드는 사이즈 50넘는 우럭들이 사는 섬이 어청도랍니다.
바닥 부시리들에게 기회가 오기 전에 우럭들이 먼저 메탈지그에 덤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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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덩 (121.♡.65.213) |
07-07-26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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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궁금한것이..
지그와 훅에 트랙터를 달면 이렇게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지그가 훅에 달린 소프트 베이트를 쫒아 가는걸루 알아서 경쟁적으로 덤빌까?
아니면 경계심만 커질까? 미꾸라지나 오징어 썰은 라이브 베이트는 어떨까?
우럭과 부시리가 반응이 다를까? 같을까?
이런 쓸데 없는 생각 하기전에 부지런히 저킹하는게 더 낳을것 같기는 한데요..
뭐 재미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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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124.♡.242.27) |
07-07-27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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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덩아~~~
바우형님이 채비 준비 많이 하시나부다.
힘들게 부시리 잡지말고 우럭이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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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