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노트는, 파이어 라인과 나일론 라인, 또는 PE라인과 나일론 라인등을 묶을 때 적합한 매듭입니다.나일론 라인끼리를 묶는 경우 등은, 다른 매듭을 추천합니다.

※메인라인(사진중 붉은 라인)을 A로 합니다.리더 라인(사진 가운데점 있어 라인)을 B로 합니다.

우선, A의 라인을 집게 손가락과 엄지에 5~6회씩 감습니다.하기 쉬우면, 어느 손가락에서도 좋습니다.
다음에 B의 라인을 A의 라인아래로부터 들어갈 수 있어①,②와 같이 아래로부터 교대로 1회씩 빠져 나가게 합니다.
그리고는, B의 라인의 첨단을 이빨로 씹고, 그대로 집게 손가락과 엄지로 라인을 그어, 잡아 넣습니다.
이것으로, 짜 넣어 1회가 완료한 것이 됩니다.

초의 위치 붉은 라인 ⇒ 파이어 라인, 또는 PE라인 검은 라인⇒ 나일론 라인	짜 넣어 1회가 완료한 상태

이 짜 넣어 작업을 12회 반복합니다.여기까지의 작업이 꽤 중요하게 됩니다.
샅바가 달면 이후에 실패하기 때문에, 처음은 천천히,1 공정씩 확실히 짜 넣어서 갑시다.

짜 넣어 12회가 끝났는데

다음에, A의 라인의 짧은 분으로” 이제(벌써) 한편의 A의 라인”이라고”B의 라인”의 양쪽 모두를 하후힛치로 묶습니다.

하후힛치를 하는 곳(중)	하후힛치의 방법(도해)	역하후힛치의 방법(도해)

다음에, A의 라인의 긴 편과 B의 라인을 강하게 이끌고, 합계 금니 옵니다.
이 때 주의하고 싶은 것은, 미리 매듭에 윤활제나 침을 붙이고 나서 단단히 조르는 것입니다.
샅바시에 마찰열이 발생하고 라인을 약해지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때문입니다.
목장갑등을 사용해 라인 강도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에 잡아 넣어 주세요.
이 때, 최초의 짜 포함이 실패하고 있으면 B의 라인이 찰랑찰랑 빠져 버립니다.

샅바를 하고 있는 곳(중) 라인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에 ··

충분한 샅바를 한 다음은, 남은 라인의 처리가 됩니다.
A의 라인의 짧은 편으로 방금전과 같게 하후힛치를 6회~8돌립니다.
이 때,B 의 라인측을 무언가에 묶을까 무엇인가로 누를까 하면 작업이 하기 쉬워집니다.
하후힛치 종료후, B의 라인의 여분의 곳을 컷 합니다.초 중은 만약을 위해 1~2밀리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여기까지의 공정이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되면, 빠듯한 곳에서 잘라도 괜찮습니다.

하후힛치 6회 끝났는데	리더를 컷 했는데

이번은, 하후힛치와 역하후힛치를 교대로 실시해, 합계로 6회~8회 행합니다.
B의 라인을 1~2밀리 남기고 있는 경우는, 12회~15회 행합니다.

교호 하후힛치 6회 끝났는데

다음에, A의 라인의 짧은 편으로 finish 합니다.

finish 했는데	finish의 방법(도해) 하후힛치와 같은 느낌으로 4회~5회 감아 당긴다

남은 라인을 컷 해 완성

완성

몇번이나 연습하고, 언제라도 어떤 장소라도 만들 수 있도록 해 둡시다!

 

본 자료는  일본 사이트(http://mori999.hp.infoseek.co.jp/fgnotto1.htm)에서 옮겼습니다. 만약 지재권의 문제가 있다면 본 사이트에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십시요.